상모성당
Sangmo Church
 본당사목지침

주일학교 정립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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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교구장님 사목지침은 “청년 복음화”입니다.
우리 사회의 가치관 붕괴와 윤리 의식의 부재 상태에서 교회의 미래를 밝혀나가야 할 젊은 층 신자 數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청년 복음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본당 사목방향은 당연히 교구장님의 사목지침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본당에는 청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모임도 없습니다. 그리고 본당 내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은 단 세 명밖에 없으며 그나마 한 명은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써는 첫째, 우리 본당은 연령층이 젊은 편이라는 것이고 둘째, 現 우리나라 학생들의 의식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무조건적으로 선호하는 데에 있습니다.


나라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고려할 때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위험한 의식이며 1차적으로 정부기관에 그 책임이 있지만 여기에 따른 우리의 대책과 책임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당의 청년층이 서울로 갔다면 그곳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가 있어야 합니다. 즉 청소년들이 청년이 되어 어디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되든지 절대적 진리인 하느님의 말씀을 최우선시 하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현재 우리 본당에는 청년층 숫자만 적은 것이 아니라 고등학생의 숫자도 적습니다.청년이야 우리 본당 전 교적을 다 뒤져봐도 우리 본당 구역 내에 거주를 하고 있어 성당에 나올 수 있는 수는 12명밖에 없지만 고등학생은 우리 교적에 48명이 있는데 실제 학생 미사에 참석을 하는 숫자는 3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중학생의 교적 상의 숫자는 68명인데 실제 미사에 나오는 숫자는 20여명에 불과합니다.그리고 초등학생의 교적 숫자는 146명이고 실제 미사에 나오는 숫자는 120 명입니다.이렇듯 나이가 청년에 가까워질수록 교회에서 더 멀어져간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습니다.우리 본당이 다른 본당과 비교해 젊은 성당이라면 상대적으로 유치부와 초등부 그리고 중 고등학생들은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것이 머잖아 청년이 될 이들을 복음화 시키는 것이 되며 이것은 교구장님의 사목지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며, 2006년 우리본당의 사목 방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하느님 말씀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학생이 되기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주일 학교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재미있고 신나는 주일 학교라는 말은 단순히 학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여름에는 제주도로 데리고 다니는 식의 재미는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경비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더 의미 있게 쓰여 오히려 마음이 더 훈훈해짐을 느낌으로써 삶의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주일학교 말입니다.


예비 청년 복음화인 우리 성당 주일학교는


1. 부족한 교리교사가 문제입니다.

일반적 우리의 경험에 의한 주일 학교교리교사는 청년이나 대학생들이었습니다.그리고 이들은 젊었기 때문에 젊음을 상징하는 푸른 색깔의 힘도 있고 또 주일학교 아이들과 동화하기도 쉽고 본당 행사에 시간을 많이 할애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이에 반해 우리 상모 성당은 청년층이 적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어머니 교사가 많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위에 말한 청년 교사가 가지는 장점은 없지만 또한 어머니 교사로서의 장점도 많습니다. 책임감이라든지 아이들을 직접 낳아보았고 길러 본 경험은 또한 교리교사로서 돈을 주고도 살래야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교사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희망과 의지입니다.


2. 중고등부 학생회가 조직적이지를 못합니다.

중고등부 학생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구심점이 없어 학생미사에 참석하기는 했지만 주인의식이 없고 수동적이 기만 합니다.우선 학생회를 구성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사 그리고 하느님 말씀과 학교 공부가 병행될 수 있는 유익한 교리수업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3. 본당신부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본당신부는 지시만 하고 보고만 받는 것이 아니라 주일학교의 능동적인 교사로서 유익하고 재미 있는 주일학교를 만드는 데에 보다 적극적이어야 하겠습니다.


2006년은 우리 본당이 젊은 만큼 하느님의 말씀이 바탕이 되어진 젊은 기운이 흐르는 본당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全 신자들의 능동적인 노력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2006년 7월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주임신부 노광수(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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